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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농산촌 소득사업 514억 조기집행 나서

  • 김가영기자 기자
  • 입력 2010.01.19 16:30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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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약용식물특화단지 등 30여개 산림소득사업이 상반기에 90% 이상 발주돼 산림소득사업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산림생산단지,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산지약용식물특화단지 등 올해 추진되는 30여개의 산림소득사업 대상자를 지난해 선정한데 이어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기집행에 나선다.

  * 상반기내 90% 사업발주, 60% 이상 집행완료 추진

 이를 위해 오는 20일 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사업대상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소득사업지침과 조기집행 추진방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독려한다.

 특히 지자체의 담당공무원은 물론 실질적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사업대상자들도 참여시켜 농·산촌에서 추진되는 소득사업의 조기집행 방향과 내실있는 사업추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해 사업효과를 한층 높혀 나갈 계획이다.

 허경태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산림소득사업의 조기집행으로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해결방안 마련은 물론 새로운 소득사업을 개발하는 등 임업의 선진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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