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푸른 동해에서 힐링캠프 어때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2.02 16:56
  • 조회수 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3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 148동 규모 야영장 개장 -

경북 영덕군에 해수욕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가 새롭게 문을 연다.
  
‘고래불 해양복합타운’이 4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3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010년 문화관광자원 등이 우수한 동해안권을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지대로 육성하고자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 따라 동해안 명품 해양휴양·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고래불 해양복합타운’ 조성사업이 반영됐으며, 1단계로 야영장조성을 완료했다.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인 ‘영덕 고래불 해양복합타운’ 조성에는 191억원이 투입됐다.
고래불해수욕장 17만 5000㎡에 야영장 148동(솔숲텐트 110동, 오토캠핑 13동, 카라반구역 25동), 조형전망대, 해안산책로, 편의시설(샤워장, 취사장, 화장실)을 설치했다.

야영장이 들어선 고래불해수욕장은 병풍처럼 둘러쳐진 솔밭을 끼고 타원으로 명사이십리가 펼쳐진다. 고려 말 목은 이색이 고래가 뛰노는 걸 보고 ‘고래불‘이라 이름 지었다고 전해진다. 이곳 백사장에서 찜질을 하면 심장과 순환기 계통에 큰 효험이 있다고 한다. 


  
인근에는 대게의 주산지인 강구항과 칠보산 자연휴양림, 영해 괴시리 전통마을, 창수 인량 전통마을, 경정리 어촌마을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동서를 잇는 동서 4축 고속도로(당진~상주~영덕)가 지난 연말 완전 개통됐고, 삼척~영덕~포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권영길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동해안은 서해안보다 조석간만의 차가 적어 레저 활동에 용이하고 산과 연결된 수려한 경관으로 캠핑의 최적지”라고 말했다.
  
또 “캠핑의 추억과 함께 등대 등을 활용한 이색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경북 동해안을 감성과 휴식이 있는 해양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푸른 동해에서 힐링캠프 어때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