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채취를 통한 산촌주민 소득증대 도모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7.02.09 14:01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단양국유림관리소, 관내 2개 마을에 고로쇠 채취 승인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창현)는 지난해 국유림 보호협약을 충실히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양여 신청 접수를 받아 현지조사를 실시한 후 2개 마을에 11,866ℓ의 수액채취를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뼈에 좋은 물이라 하여 ‘골리수’라 이름 붙여진 고로쇠 수액은 무기물질 함량과 당도가 높고 골다공증 개선, 면역력 강화, 숙취해소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지면서 이른 봄에만 마실 수 있는 건강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국유림과 보호협약을 맺은 마을에서 1년이상 자율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협약내용을 충실히 이행한 마을에 한하여 수액 양여를 승인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단양지역에서는 35,000ℓ의 수액을 채취하여 약 80,000만원의 주민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수목의 가슴높이 지름별 구멍수·채취량 등 수약채취요령 및 수액채취 시 준수사항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위생적인 채취 및 수목의 피해 예방을 위해 채취지의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채취를 통한 산촌주민 소득증대 도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