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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합동 정밀예찰 실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7.02.09 16:04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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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2015년 송정동 일원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방제한 지역 중심으로 정밀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밀예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강릉시와 합동으로 추진하며, 각 기관 직원 및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하고, 무인항공기(드론)를 투입하여 소나무 살리기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8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금년 3월 중순까지 피해발생지 반경 5km내, 4,498ha의 산림 및 관내 258개소의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농가, 해안 송림지역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항공·지상 합동 정밀 예찰을 실시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추세에 있으므로 우리 지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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