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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 주요 건설공사장 합동 안전점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2.28 15:04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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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구시 건설본부, 2월 27일부터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 -

대구시 건설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를 특별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주요 건설공사장에 대해 교수, 한국건설관리공사, 안전보건공단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관리 점검에 나선다.

해빙기는 공사 중인 비탈사면, 굴착 구간 등의 지반이 겨우내 얼었다가 녹으면서 발생되는 균열, 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철저한 점검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건설본부는 토질·구조·시공·안전 등 각 분야별 외부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동대구역고가교 개체 및 확장공사 등 대형 토목·건축 공사장에 대하여 공사장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위험물 관리실태 등을 2월27일부터 3월3일까지 특별안전점검하며,   그 밖의 건설공사장은 건설본부 공사감독, 현장대리인, 감리원 등의 기술자들이 참여하여 자체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공사장내 지반의 안정성 여부, ▴가시설의 안정성 여부, ▴비탈사면의 안전성 확보여부, ▴장비, 자재 등의 관리상태, ▴현장작업자들의 안전규정 준수여부 및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를 포함하여 비상시 안전대책 등 전반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고 점검결과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응급조치 또는 보완이 필요한 경우 대책을 강구하여 시정토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문희 건설본부장은 “해빙기 시설물 붕괴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년 안전사고가 해빙기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건설공사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더욱 안전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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