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 연안 모래 축구장 13.5배 사라져'...

  • 서경수기자 기자
  • 입력 2017.04.11 10:56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경북도, 연안 정비사업 본격 추진국비 등 181억원 투입 -

경상북도가 연안 침식방지를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국비 등 총 181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우선 침식이 우려되는 도내 41곳 연안의 실태를 조사한 뒤 침식이 심각한 지역부터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사업규모가 크고 침식 우려가 높은 곳은 국가 직접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2020~2029년)에 새로 반영할 지역에 대해서는 침식 기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권영길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지난해 경북 연안에서만 축구장 13.5배의 모래가 사라지는 등 침식피해가 매년 커지고, 침식 우심등급(C, D)도 78%로 전국 평균(58%)보다 높이 나타나고 있다”며 “안전한 연안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역의 연안정비 관련 국비는 2010년 20억원에서 올해 145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 연안 모래 축구장 13.5배 사라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