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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관리소, 재선충병 방제 완료! 돌발해충 예방 총력!

  • 김미숙기자 기자
  • 입력 2017.04.18 11:16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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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선충병 방제부터 돌발해충 방제까지 힘모아 방제! -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약 18천여 본 전량 제거와 선제적 방제를 위한 나무주사 160ha를 실시하였다고 밝히며,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의 알집 제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6년∼2017년 겨울기간 온난한 기온으로 돌발해충 월동율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지자체와 공동으로 농경지와 산림지역의 돌발해충 알집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내 주요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으로 이 해충들은 5월경 알에서 부화하여 잎, 줄기 등에 즙액을 빨아 먹어 농작물 생육 저하는 물론, 잎과 과실에 배설물을 분비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려 피해를 준다.

돌발해충은 산림지역에서 월동하여 농경지로 유입되기 때문에 알집 발견 즉시 알을 제거하고, 이후 부화한 유충 방제를 위해 5월 부화 개시일로부터 약 10일 후 90% 이상 부화가 되었을 시기에 일시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방법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봄철 부화 전 알집을 제거해주면 발생밀도를 줄일 수 있으며, 어린 유충시기에 사전방제가 이뤄지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니 적기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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