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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영웅과 꿈나무가 함께한 나무심기 행사 성료

  • 김현민기자 기자
  • 입력 2017.04.21 11:42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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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부지방산림청 영웅의 숲 조성 첫발 내딛어...-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4월21일 대관령 일대에서 동계올림픽 영웅과 동계스포츠 꿈나무가 함께한「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부지방산림청,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강원일보 등 유관기관과 동계올림픽 영웅들, 동계스포츠 꿈나무 등 25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동계올림픽 기념 숲(영웅의 숲)”의 초석을 다지는 나무를 심었다.

나무심기에 참여한 동계올림픽 영웅은 최초 메달리스트인 김윤만 선수, 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인 고기현, 변천사 선수이다.

이번에 심은 나무는 서울대학교 조용민 명예교수가 기부한 주목 나무로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으로 대표되는 수종이다. 이는 평창올림픽이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의미 있는 나무가 되겠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성한 동계올림픽 영웅의 숲이 후세에도 기억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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