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IBK기업은행과 경제 활성화 맞손

  • 서경수기자 기자
  • 입력 2017.04.28 10:10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00억원 저리 대출지원 등 협력 -

경상북도와 IBK기업은행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북도는 27일 도청 사림실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측은 도내 중소기업을 공동으로 지원·육성해 나간다.  
동반성장협력자금 조성을 통한 저리 융자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IBK잡월드 특별우대펀드 지원 등에 협력한다.
  
우수 기술력 보유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활성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에도 나선다.
특히 동반성장협력자금 지원으로 경북도와 IBK기업은행은 총 100억원의 대출재원을 공동 조성,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은행 여신금리에서 1.1%p~2.4%p 감면해 융자·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창업기업 및 우수 기술력 보유기업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이며, 기업 당 대출한도는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또 동반성장협력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이 IBK잡월드(기업은행 취업포털)을 통해 정규채용 시에는 1인당 50만원의 특별우대 펀드를 제공받는 등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아울러 경북도와 IBK기업은행은 청년 취·창업 박람회를 공동 개최해 로봇,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유망 중소·중견기업 우수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양 측은 6월부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내수부진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질 좋은 청년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청년일자리 1만2000여 개 창출, 청년고용률 45%를 달성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IBK기업은행과 경제 활성화 맞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