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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석가탄신일 산불예방 총력 대응

  • 김현민기자 기자
  • 입력 2017.05.02 16:55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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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직원 및 감시인력 70명 취약지역 배치 등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산불발생 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예방 현지 배치·단속 계획을 수립해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7.4.27. 15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경계」가 발령되었고, 4.28. 16시를 기해서는 강원북부산지에 건조주의보에서 건조경보로 강화 발령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또한 석가탄신일을 전후하여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사찰을 찾는 신도는 물론 등산·휴양객, 산나물·약초 채취자 등 입산자가 급증할 것이 예상되어 그만큼 산불위험이 높다고 판단되어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발생 취약지인 산림연접 주요사찰, 주요 관광지 및 등산로, 산나물·산약초 주요 자생지 입구에 관리소 직원 및 산불 감시인력 70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현장 밀착형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산나물·약초 채취, 입산통제구역에 입산하는 행위, 산림 내 화기물 소지 또한 단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불법채취 행위 적발 시 관련법령에 의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입산통제기간 중 무단 입산 행위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징수하게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강기래 소장은 “이번 연휴기간 등산·휴양객을 대상으로 철저한 단속을 통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주민들께서도 담뱃불 조심행위부터 산나물 채취 등의 불법행위 근절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산불방지에 큰 기여를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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