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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산림지역에서 대대적인 숲가꾸기 사업

  • 신나리기자 기자
  • 입력 2017.05.04 13:25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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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내 산림지역에서 대대적인 숲가꾸기 사업이 추진된다.

용인시는 처인구 남동 명지대 뒷편 함박산 등 관내 60여곳 300ha 산림지역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숲가꾸기는 빽빽하게 자라는 나무를 솎아주거나 새로 심은 어린나무 주위의 잡목과 풀을 제거해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사업이다.

특히 폭우때 산사태 위험을 줄이고, 숲속 바람길을 형성해 여름철 도시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숲가꾸기 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명지대 뒤편 70ha를 비롯해 모현면 매산리 산11-9 일대 11ha, 원삼면 학일리 산8-1 일대 6ha 등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토지주 사전 동의를 받거나 사전 신청으로 사업지역을 선정했다"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숲가꾸기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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