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 11월 말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

  • 서경수기자 기자
  • 입력 2017.05.08 10:56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교통관련시설 및 어린이놀이시설지역 중점실시 -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구·군과 함께 5월부터 11월까지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교통관련시설지역, 어린이놀이시설지역 등 총 10개 지역의 116개 지점에 대해 토양오염도를 조사한다.

조사대상은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토지이용도별 교통관련시설 및 어린이놀이시설지역 등 중점오염원 52개 지점,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16개 지점, 산단주변 주거지역 25개 지점, 사고·민원발생지역 2개 지점 등 총 10개 지역 116개 지점을 선정·조사한다.
 
조사항목은 토양오염원 및 토지이력 등을 감안, 오염가능성이 높은 토양오염물질 즉, 토양산도와 납, 구리, 카드뮴 등 중금속 8개 항목, 벤젠, 톨루엔,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유류 유발물질 5개 항목, 시안 등 일반항목 9개 항목으로 총 22개 항목을 조사한다.

토양오염 실태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오염원인자에게 정밀조사를 받도록 하며, 오염이 확인되면 정화명령과 오염토양 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한번 토양이 오염되면 개선 및 복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토양생물과 지하수오염 등 2차 오염을 초래하기 때문에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며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오염된 토양을 조기 발견하여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토양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시, 11월 말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