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흑산공항 조성 대응,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 추진

  • 신나리기자 기자
  • 입력 2017.05.08 17:01
  • 조회수 6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신안군은 흑산공항 조성에 대응, 멸종위기 철새도래지 주변에 조, 수수를 계약 경작하고 철새먹이를 제공하여 생태계 보전에 참여하는 경작 주민에게 보상금을 지원하는「생물 다양성 관리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처음 시도하는 이번 사업에 대해서 지난 25일 흑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추진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추진협의회는 환경녹지과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지역주민, 공무원, 철새연구센터장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차 협의회 결과,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계약방식, 계약지역, 대상자 선정 및 단가선정 등을 심의‧결정하고 사업계획은 군 홈페이지에 5월 18일까지 공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 결과, 사업유형은 조, 수수를 재배하여 반은 수확하고 반은 미수확 존치 방식으로 결정하고, 대상면적은 우선 선정한 3개 지구(진리 1지구, 진리 2지구, 사리지구) 34,078㎡와 공고 기간 내 주민이 신청한 면적을 포함하기로 정했으며, 보상단가는 기준가 300평당 780천원의 50%를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흑산도는 멸종위기종인 흑비둘기와, 되새, 동박새, 딱새 등 작은 조류가 도래하는 중요한 중간기착지로서 국립공원 철새연구센터에서 지난 2015년에 철새먹이 제공 연구 모니터링 결과, 휴경지를 이용 6월에 조, 수수를 파종하였는데 조, 수수가 익은 10월 가을철에 철새가 많이 도래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도서지역 휴경지 밭농사 재도입 연구- 철새연구센터 자료]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자연생태계 보전에 참여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삶과 생활 속에서 생물권보전지역을 삶과 연계하는 인식과 흑산면에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는 측면에서 매우 가치 있는 사업”이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흑산공항 조성 대응,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