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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산불 합동조사단과 피해 복구 협의

  • 신나리기자 기자
  • 입력 2017.05.18 14:11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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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지난 6일 발생한 도계 점리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수습·복구를 위해 중앙산불사고수습본부 합동조사단과의 협의회를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합동조사 반장인 조준규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에게 각 분야별 산불 피해 현황을 보고하면서 정부의 지원과 건의사항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전달했다.

이에 합동조사반장은 19일까지 합동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산림 응급 복구에 대해서는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기 전, 산지 사방과 계류 보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시와 협의해 피해지역에 대한 정밀 조사 후 그에 맞는 수종을 신중히 선택해 경제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 건의사항이 잘 반영돼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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