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남구, 병해충 피해 방지 위해 사전 방제활동 돌입

  • 신나리기자 기자
  • 입력 2017.05.23 11:16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주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천적이 없고 고온건조한 현상으로 개체수 증가가 예상되는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도심 상가와 주택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방제활동에 돌입했다.

23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제석산 및 금당산 주변과 진월지구, 효천2지구, 봉선동, 화산로 등지에서 산림 병해충의 발생 억제를 위한 방제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이번 방제활동은 다음 달 2일까지 집중 실시되며,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의 병해충이 성충이 될 시기에도 지속적인 방제활동이 실시될 예정이다.

농촌지역에서는 사과와 배, 매실 등 과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농작물에 갈색날개매미충의 경우 가지에 알을 낳아 나무를 죽게 하거나 수액을 빨아 들여 생육상태를 불량하게 만드는 주범으로 손꼽히며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고온 현상이 지속된 지난해 8월에는 봉선동과 효덕동, 광주대 정문, 푸른길 공원 등 도심 주택가와 상가 지역에서 갈색날개매미충이 떼지어 나타나 주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린 사례도 발생한 바 있다.

광주시 남구 관계자는 “봉선동.효덕동을 비롯해 남구지역을 7개 구간으로 나눠 주거지 주변 및 산림에 대해 집중 방제를 실시해 피해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 남구, 병해충 피해 방지 위해 사전 방제활동 돌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