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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면 소백산 중턱‘산불’, 잔불진화 완료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6.05 16:31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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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후까지 남아 뒷불감시에 철저 -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4일 23시 37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산48번지에서 발생하였고, 진화에 나선 산림당국의 빠른 대처로 인하여 불은 국유림 0.3ha를 태운 뒤 5일 11시 28분경 잔불정리까지 진화종료 되었다고 밝혔다.


산불이 발생하자 진화인력 130여명이 갈퀴와 등짐펌프로 밤새 방화선을 구축하였고, 날이 밝자 긴급 투입된 산림청 헬기 3대와 영주시 임차헬기 1대로 진화를 완료 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장(강성철)은 “날씨가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산림헬기에게 충분히 물을 뿌려줄 것을 당부 하였고, 잔불정리까지 완료 되었지만 산림청 소속 1개 전문진화대와 산림청 담당자 등 30명이 남아 뒷불감시까지 철저히 하여 재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시 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 전문가를 투입하여 “산불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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