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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도사업 안전점검 및 현장 기술자문' 실시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6.12 09:31
  • 조회수 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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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장마를 앞둔 9일 국내 각계의 산림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임도사업 안전점검 및 현장 기술자문’을 실시했다.


기술자문에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 대학교수와 산림기술사, 산림조합중앙회에 이어 지방산림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자문은 잘못된 임도사업을 개선하고 아울러 간선임도 신설사업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운암면 금기리 임도사업 현장에서 열린 기술자문은 임도설계서와 시공실태를 비교, 분석하고 공종별 현장기술 지도와 성토면 안정적 관리방안 등이 제시됐다.


또 재해에 안전하고 경관을 고려하며 효율적 임도시공에 따른 현장 기술자문과 장마 대비 시설현장 관리요령도 설명됐다.


이번 기술자문을 통해 군은 현지 여건에 부합한 산불예방과 임업생산성 향상, 농산촌마을 교통개선 등 다목적 임도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섬진강댐 준공 후 순환도로 미개설 지역에 대한 주민의 활동과 영농불편에 따른 문제점 해소를 위해 추가예산 투입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기술자문을 토대로 재해에 대비하고 효율적인 임도건설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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