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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목재문화 산업 및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 목재문화진흥회.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와 상호협력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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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7.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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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7월 25일(화) 목재문화진흥회(서울 금천구)에서 ‘목재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다자간 상호 업무 협약식’은 진흥원과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전제),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정숙), 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장미선) 대표자 및 관련 부서장은 목재문화 확산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개발과 고용창출을 위하여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  협약의 주요내용은 목재문화 확산 및 산업활성화를 위한 목재문화 및 산업분야 인력개발 및 고용 창출, 업무협약 참여기관의  보유시설 및 인적 자원의 공동 이용 및 활용, 사회공헌 활동 및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목공분야 문화사업 컨텐츠 개발 및 취·창업 지원, 상호 홍보채널 공유 및 사업홍보 협력 등 총 6개 항목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 진흥원과 목재문화진흥회⦁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는 실무협의를 통해 목재산업의 성장과 활성화를 꾀하고, 창업 및 고용창출이 가능토록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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