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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천안 집중호우 피해지역 현장복구 지원 나서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7.26 16:45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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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율방재단(단장 배영)이 천안의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청양군 자율방재단 20여명은 지난 22일 천안시 북면 연춘리를 찾아 피해 현장복구 지원활동에 적극 나섰다. 천안시 일대에 강수량 202mm, 최대시우량 71mm/h 이상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려 피해를 크게 입은 곳이다.


이날 청양군 현장복구 지원인력은 침수피해가 심각한 수박재배 비닐하우스 농가를 방문 습기와 펄, 수박 썩는 냄새가 진동하는 열악한 상황에서 흙과 오물을 제거하고 비닐을 걷어내는 등 수해를 입은 농민의 마음을 생각하며 복구 작업에 끊임없는 구슬땀을 흘렸다.


배영 단장은 “하루아침에 애지중지 재배해 온 농산물을 잃게 된 농민들을 생각하며 복구 지원에 나섰다”면서 “함께 참여해 준 단원들께 고맙고, 피해주민을 더 오래 돕지 못해 아쉬울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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