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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사랑의 땔감나누기』 이웃사랑 실천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7.28 08:59
  • 조회수 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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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버려진 숲가꾸기 간벌목, 사랑의 땔감으로 재활용 -


문경시는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숲가꾸기 사업지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을 수집하여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땔감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에서 올해 지원하는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지 내에 버려진 간벌목으로 이용가치가 없는 부산물 약 100여톤이며,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등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23가구에 전달하였다.


사랑의 땔감나누기는 문경시에서 2009년부터 숲 가꾸기 사업지에서 발생한 산물을 땔감으로 재활용해 소외계층에게 나누어주고 있으며, 경기침체와 고유가로 가장 큰 고통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난방비를 절감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해 신·재생 에너지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재해 위험을 감소하는 등 효과를 기대하는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산림사업으로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하여 땔감으로 나누어 줌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는 크고 따뜻한 사랑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계속적으로 확대하여 더 따듯하고 함께 살아가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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