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칠갑산 청정 자연에서 느끼는 어린 시절 ‘천렵’ 추억을…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7.31 09:56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칠갑산의 고장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대치면 작천리 지천일원에서 ‘한여름 칠갑산 지천 천렵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천렵은 냇물이나 강가에서 고기를 잡으며 즐기는 놀이로, 주로 여름철에 즐기던 피서법 중 하나였다. 잡은 고기는 솥을 걸어 매운탕을 끓여 먹으며 하루를 즐기는 모습은 예전 시골에서는 흔히 볼 수 있던 모습이었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천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해 어릴 적 추억과 힐링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천렵과 생태체험으로 지역 소득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한여름 칠갑산 지천 천렵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지천은 금강의 지류로 청양이 발원지이며 전국 제일의 청정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천연기념물 제454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등급인 미호종개가 서식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맨손 물고기잡기와 어구를 활용한 민물고기 잡기, 어죽‧매운탕 등 천렵음식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대나무물총 만들기 등 추억의 놀이도구 만들기도 있다. 체험비는 무료∼2만5000원으로 청양에서 생산한 감자, 옥수수를 쪄먹을 수 있으며,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칠갑산 청정 자연에서 느끼는 어린 시절 ‘천렵’ 추억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