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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에서 국비 추가확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2.27 21:41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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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농림수산식품부가 실시한 2009년도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시도별 평가결과 봉화군, 성주군, 안동시가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들 시군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전문가 등으로 편성된 평가반이 전국 117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0년 1월부터 2월초까지 2009년도에 시행한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계획의 적정성, 예산집행, 사업추진 역량, 사업성과 등 5개 분야에 서면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실시한 심사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었다.

봉화군과 안동시는 작년에 이어 연속 3년에 걸쳐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봉화군은 전국 심사대상 117개 시군 가운데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시군에 대해서는 국비18억원 (봉화군 10, 성주군 5, 안동시 3)을 포함한 상사업비 25억원(봉화군 14, 성주군 7, 안동시 4)을 지원할 계획이며, 유공 공무원 및 해당 시군을 대상으로 별도의 정부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은 개발이 뒤떨어진 농촌지역의 도로, 상·하수도, 복지·문화시설 등 기초생활환경기반을 정비·확충하여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도에서는 주 5일 근무제 도입, 국민 관광형태의 변화 등 여건 변화로 농촌지역의 다원적 기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금년도 본 사업에 22개 시군 396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72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사업을 통해 이제는 떠나가는 농촌이 아니라 다시 찾는 농촌,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는 미래의 생활공간으로 가꾸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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