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산군, 돌발해충 방제 및 순회 예찰로 노동력 절감 및 풍년농사 총력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8.04 14:13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017년 2차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 개최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17년 2차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박찬규 농업기술센터소장, 읍·면 담당자, 유관기관 단체장, 품목연구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시방제 체계구축으로 주요 병해충 발생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기 방제 대책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관내 주요 병해충 발생상황 및 방제 현황, 하반기 전망분석 등에 대해 들으며 정보를 교류했다.


이어 오병호 기술보급과장으로부터 상반기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의 발생현황과 방제대책, 병해충 방제 약제의 효율적인 방제방법, 이상기온에 따른 유형별 핵심실천 기술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최근 무덥고 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이 발생되고 있으며 돌발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과원과 인접한 산림을 동시 방제하고 마을 단위 공동방제를 1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한다.


또한 혹명 나방은 포장에서 피해 잎이 1~2개 보일 때가 방제 적기이고 이삭도열병 방제를 위해서는 다음 달 벼 이삭이 한 포장에서 1~2개 출수할 때 적용약제로 벼멸구 등화 함께 동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센터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온에 강한 총체벌레와 응애 등의 해충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병해충의 지속적인 예찰과 진단, 적기 방제를 위한 방제체계를 구축해 병해충에 의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병해충 취약지에 약제를 지원하며 적기 방제 및 공동방제를 실시 농작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센터는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다목적 방제차량을 이용 주 5회 4차례에 걸쳐 12개 읍·면 600ha의 면적에 대해 방제활동을 실시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산군, 돌발해충 방제 및 순회 예찰로 노동력 절감 및 풍년농사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