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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병해충 방제 총력나서...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8.04 16:2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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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발생하는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무인헬기,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공동방제에 나선다.

 
여름철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먹노린재, 멸구류, 나방류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게 되고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병해 발생률도 높아져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쌀 수량 감소, 품질저하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동방제는 관내 벼 재배 면적 2,267ha를 방제하며 방제 대상 병해충은 벼 수량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이삭도열병, 입집무늬마름병,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노린재, 멸구류 등이다. 
 
 
횡성군은 해마다 벼 재배 농가에 3종류 약제(물바구미, 도열병, 돌발해충)를 지원하여 생산비 절감과 병해충 적기방제를 통한 어사진미 고품질화에 노력해오고 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박경식 소장은 “벼 병해충 공동방제 이후에도 병해충 현장 순회예찰 및 적기방제 독려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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