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 도내 교사 30명 숲생태·산림환경 교육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8.07 08:51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교사들의 산림교육 능력 배양을 위한 숲사랑 교원 산림교육 직무연수(이하 직무연수)가 숲사랑소년단 경북지역회(회장 김동균 구미 진평중 교사) 주관으로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5일간 경북대 상주캠퍼스와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열렸다.


숲사랑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산림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된 동아리로,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시·도별로 지역회가 조직돼 운영되고 있다.


산림청과 숲사랑소년단이 주최한 이번 직무연수는 초·중·고교 교사들의 교육 전문성과 지도능력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내 숲사랑 지도교사 및 녹색 산림교육에 관심있는 교사 30명이 참가해 경북대 생태환경대학 배관호 교수의 생태 교육을 비롯해 숲 생태 전반에 관한 지식과 산림환경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 멸종위기 식물인 섬시호의 시험재배 현장을 찾아 연구원들로부터 섬시호 보호 방안 등에 대한 강의도 들었다.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섬시호는 한때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몇 년 전 울릉도 내 4개 지점에서 소규모로 자라고 있는 것이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 산하 국립수목원은 섬시호의 복원을 위해 생육환경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균 회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사회의 녹색 리더를 양성하고 있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 도내 교사 30명 숲생태·산림환경 교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