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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수렵장 운영 효과 기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3.04 21:46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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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군은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2010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수렵장을 개설․운영하였다.

수렵기간 중 631명의 수렵 인이 봉화군 수렵장을 사용하였으며, 멧돼지 144마리, 고라니 30마리 등 총 240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였다.

봉화군은 당초 2010년 11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수렵장을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유해야생동물로 인하여 해마다 100여건, 1억여원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되자 적극적인 행정으로 환경부 승인을 득하여 수렵장을 조기 개장함으로써 농자재 값 상승, 농작물 가격하락에 야생동물 피해까지, 삼중고를 앓고 있는 농민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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