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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중촌·춘암·연촌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8.28 14:06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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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산림청 주관 ‘2017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에 삼산면 중촌마을, 하일면 춘암마을, 영오면 연촌마을이 우수마을에 선정돼 산림청장이 수여하는 우수마을 현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삼산면은 23일, 하일면과 영오면은 24일에 각각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거행했다.


세 마을은 이장을 중심으로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만들기’ 서명을 하고 논·밭두렁 소각 안하기,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안하기 등의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고성이 될 수 있도록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기존의 소각행위 단속, 산불진화 등 행정중심의 수동적, 소극적 산불예방 정책에서 탈피, 주민의 자발적인 서약과 참여로 산불발생을 사전예방하고자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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