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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후 벌초와 성묘객을 위한 임도 개방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09.12 11:15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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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는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10.4)을 맞아 벌초 및 성묘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평창군 관내 국유임도 21개소(366km) 중 12개소(135.69km)의 임도를 개방하기로 했다.
  

임도의 개방 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미 개방구간은 대관령면 유천리, 봉평면 유포리, 대화면 하안미리, 진부면 장전리-봉산리 5개 지역으로 산양삼 재배와 임산물 채취 등의 불법 행위 위험 지역이다.


임도 개방에 따른 묘지 주변의 산림 훼손 행위 및 각종 임산물의 무단 굴·채취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산림보호 감시 인력을 임도 진입로에 집중 배치하고 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 담당 공무원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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