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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전·후 국유임도 이용하세요”

  • 김미숙 기자
  • 입력 2017.09.20 13:1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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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배정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남 서부지역 국유임도 170km를 11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보호와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인데, 평소에는 산불과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돼 왔다. 그러나 산림청은 명절 전후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 개방하게 됐다.


영암국유림관리소 이은동 주무관은 “국유림 내 설치된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낙석위험이 있어 차량 통행 시 서행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 임도에 대한 규제 개선과 주민의 애로사항 등 의견 청취를 위해 규제개혁현장지원센터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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