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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감)산림부산물 재활용 처리 매년 평균 20% 수준으로 저조

  • 김가영 기자
  • 입력 2017.10.17 09:35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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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부산물 재활용 처리율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 필요” -

재목으로 쓸 수 없는 산과실이나 못 쓰는 약초, 버섯 등 모든 산림 생산물인 산림부산물이 해마다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제대로 재활용이 이루어지지 않아 산림부산물이 벌채임지에 그대로 존치되어 산림자원의 낭비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인화 의원(국민의당, 광양·곡성·구례)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산림부산물 발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1,442만5천m3의 산림부산물이 발생하였지만 동 기간 산림부산물 재활용 처리는 298만7천m3로 재활용되는 산림부산물은 전체 산림부산물의 20.7%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부터 2017년 6월까지 산림부산물 발생 현황을 보면 2013년 442만6천m3에서 2014년 345만8천m3, 2015년 275만6천m3, 2016년 241만6천m3, 2017년은 6월 기준 136만9천m3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5년 간 총 1,442만5천m3의 산림 부산물이 발생하였다.


동 기간 지역별 산림부산물 발생 현황을 보면 경남이 311만3천m3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이 247만1천m3, 전남 173만3천m3, 강원 168만9천m3, 충남 110만9천m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3~2017.6 지역별 산림부산물 발생 현황>

(단위: m3)

지역별

2013

2014

2015

2016

2017. 6.

합계

4,426

3,458

2,756

2,416

1,369

14,425

서울

2

2

1

3

1

9

부산

164

22

37

21

23

267

대구

19

1

-

8

-

28

인천

8

61

125

34

3

231

광주

29

7

11

5

2

54

대전

27

20

21

10

10

88

울산

53

32

57

82

36

260

경기

206

256

199

49

20

730

강원

302

302

405

519

161

1,689

충북

397

171

166

45

141

920

충남

170

625

146

117

51

1,109

전북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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