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부산림청, 2010년 나무심기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94만 그루 조림에 나서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0.03.18 11:17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지난 16일 보은국유림관리소가 옥천군 안내면에서 나무심기 착수행사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소속 관리소별로 3월말까지 직원, 영림단,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나무심기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346㏊에 94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중부지방산림청은 나무심기를 통해, 바이오순환림, 경제림을 확대하고,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불량림, 산불 및 병해충피해지는 경제성이 높은 수종으로 갱신하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나무심기행사와 함께 4월초까지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약 1만본의 나무를 나누어 줄 계획인 가운데, 오는 25일 공주시 신관동 금강둔치공원에서 영산홍, 철쭉, 감나무, 매실나무, 복사나무(복숭아), 석류나무 등 3천본의 나무를 나누어줄 예정이다. 이번 일련의 행사를 통해 목재자원과 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 원료 공급,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청권은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 나무심기에 가장 좋은 기간으로 나무심기와 관련하여 문의는 중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041-850-4051~3)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산주들이 자신의 산에 심을 적합한 나무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산림공간정보포털(
http://fgis.forest.go.kr)를 통해 맞춤형 조림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은 우리 후손에게 희망이라는 선물을 물려주는 것이므로, 많은 국민이 나무심기와 더불어 산불 등 재해로부터 숲을 지키는 일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부산림청, 2010년 나무심기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94만 그루 조림에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