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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영농부산물 및 폐비닐 수거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10.03.18 11:20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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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고연섭)는 3. 18.(목)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일대에서 산림보호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동원해 산림연접지 농경지의 영농부산물 및 폐비닐 등을 수거하였다.. 

산림청 조사에 따른면 논․밭두렁, 농산폐기물(영농부산물 포함) 및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평균 129건 발생, 전체 산불 발생의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논․밭두렁 등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동시다발․대형화 시기인 3~4월에(산불원인의 31% 차지)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산림청은 3.10~4.30일까지를 ‘논․밭 두렁 소각금지기간’으로 설정하여 소각행위를 일제 금지하여 소각으로 인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따라서 영농부산물 및 폐비닐 등은 농ㆍ산촌 인구의 감소와 노령화로 수거 및 처리는 원활하지 못하고, 산림과 근접한 농경지에서 소각하는 등 산불발생의 요인이 되고 있어 이를 관리소가 직접 수거하여 산불방지뿐만 아니라 농촌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한것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농촌 일손부족으로 수거가 부진한 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수거, 처리할 계획이며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지 않도록 지역주민의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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