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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접경지역 소나무류 고사목 예찰 추진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10.31 13:23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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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강원도 인제군 남면 남전리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으로 인하여 강릉시 관내 접경지역 산림 주변과 도로변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신규 발생지인 강원도 인제군 남면 남전리 잣나무 1본에서 재선충병이 발견되고, 강릉시 관내 접경지역까지의 거리가 약 47km로 소나무재선충병 관내로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드론 및 도보를 이용하여 집중 예찰 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 원인의 60%가 인위적 확산으로 관내로 유입되는 화목 및 원목을 집중 기동단속 할 예정이며, 소나무류 이동시에는 반드시 생산확인표나 “검”인 찍기를 하고 운행해야 한다는 점을 집중 홍보를 하고, 이를 위반 시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하여 처벌 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주변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추세이며, 이와 관련하여 관내 재선충병 유입을 막기 위해 이동초소 및 기동단속을 강화하여 확산․저지에 최선을 다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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