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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금강송 명품숲 지역과 함께 만들고, 보전한다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11.08 10:33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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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장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 수렴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대관령 금강송 명품숲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월1일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장토론회를 실시하고,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대관령 금강송 명품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현장토론회에는 지역주민,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한 명품숲 운영, 대관령 지역만의 차별화된 특징적 숲 조성, 외국사례 벤치마킹,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는 방안, 산림보호와 이용의 조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대관령 금강송 명품숲은 1922년부터 7년간 소나무 종자를 산림에 직접파종하여 현재까지 가꾸어온 소나무림으로 강릉지역의 보물산이다. 명품숲 이용활성화 방안 마련과 함께 금강송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대책도 강구(예약제 실시 등 이용자 통제 방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릉시청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실시설계 시 반영할 방침이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대관령 금강송 명품숲이 강릉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각계ㆍ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활성화는 물론 아름다운 우리 숲을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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