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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국산 목재 공급 확대에 힘써”

  • 김미숙 기자
  • 입력 2017.11.29 17:05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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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국내 목재산업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10,000t의 목재를 생산하였으며 연말까지 입목처분사업을 통해5,000t의 목재를 더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간벌목, 임도 지장목, 병해충 피해목 등 이용가능임목을 최대한 수집해 국산목재의 원활한 생산·공급으로 국내 목재산업 안정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목처분사업은 성장이 둔화되고 불량한 나무를 벌채하여 목재로 이용하고, 그 자리에 주민생활과 소득에 도움이 되는 어린나무를 다시 심어 탄소흡수원을 늘리는 친환경적 사업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벌채지 내 잔존구역을 많이 설정하여 소면적으로 벌채해 생태적 건강성 유지와 고유 하층식생 멸종 등을 막는 친환경 벌채 방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벌채 시기는 10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완료해 이듬해 3∼4월께 나무심기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수종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소득 향상 및 목재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나무로 대체할 계획이다.

하헌경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지속적인 국산목재 생산으로 해외의존도가 높은 목재시장에 국산재 자급률을 높이겠다” 라며 “앞으로도 국산 목재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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