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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강원,경기) 최적화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북부지방산림청이 앞장선다.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7.12.01 13:08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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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북부권(강원, 경기지역)에 최적화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시군별 세부 방제전략을 수립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경기도 포천시, 남양주시, 가평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팀은 북부지방산림청과 소속 국유림관리소, 경기도, 산림기술사, 소나무재선충병 현장특임관,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담당자 등 재선충병 전문가로 구성하고,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방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기관 간 방제 협력사항을 논의함으로써 방제품질을 제고하고 있다.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은 지방자치단체의 방제에 필요한 지원과 효율적인 방제 추진 전략 제시를 위하여 2017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지자체 협력을 강화하여 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앞으로도 북부지방산림청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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