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물의 날」기념 맑은 물 보전과 물산업 육성분야 우수기관 -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올 한 해 동안의 녹색성장을 토대로 시행한 환경 시책들이 빛을 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우선 환경부 공모 국책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올해 물순환 기본계획과 함께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했으며 2, 3단계 1,000억원 추가사업비 확보는 물론 국비보조비율 조정을 위해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물순환 도시 안동’ 조성사업과 함께 도심활성화를 위해 도심복개천 생태하천복원 타당성 조사용역에 들어가는 등 도시발전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아울러 낙동강 수질환경개선을 위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이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4백만원을 투입해 임동면, 예안면, 녹전면 3개 마을 발대식을 시작으로 하천준설, 수생식물 식재, 퇴적물과 오염물질의 제거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활동으로 낙동강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생활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안동호, 임하호 풍부한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는 ‘물의 중심도시 안동’의 이미지 제고로 ‘경상북도 맑은 물 보전과 물 산업 육성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낙동강수계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사업에 220건 53억원을 주민소득증대 복지증진에 투자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수질보전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2016년 낙동강수계 기금 성과평가부분 주민지원 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관리 분야에서는 환경신문고, 환경관련 사전환경성 검토 및 민원협의 신청에 대해 신속․정확한 처리로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업무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또,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보다 6명 보강된 총 28명의 피해방지단 운영하고, 전기울타리 등 농작물 피해예방사업, 피해보상금 지급 등으로 안정적인 농업경영 도모에 힘썼다.
환경지도 분야에서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현장중심의 활동을 강화했다.
이에 배출업소 168개소, 비산먼지발생사업장 99개소, 생활소음․진동민원 92개소를 지도․점검한 결과 25개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 및 사법처리(고발)하는 등 환경오염행위 근절은 물론 생활불편 민원 해소에 적극 대처했다.
특히 시민들이 참여하는 환경오염신고 창구 24시간 운영과 ‘환경살리미’를 연중 운영해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 유지로 환경오염행위 및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자동차 공회전 금지 집중 홍보와 경유승용차 배출가스저감 지원 사업을 추진했고, 지역 대기질을 상시 측정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대기오염측정망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쾌적한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보호에 앞장서 왔다.
기후변화 분야에서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교육 및 탄소포인트제 홍보 및 접수, 온실가스 진단 및 무료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녹색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운동으로는 저탄소 명절보내기 캠페인 전개 및 CO2 줄이기 저탄소 녹색생활 홍보 서명운동을 연중 실시했고, 세계 차 없는 날 운영, 안동국제탈춤축제 기간 저탄소 녹색생활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전환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노후경유차 250여 대에 2억5천2백만원을 지원, 조기폐차를 유도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저탄소 녹색도시 안동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안동시 김재석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보전의 내실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전 예방활동으로 민원 예방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현장 중심의 업무활동을 대폭 강화하였다”며 “앞으로 물순환 도시 안동의 신성장 동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맑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건강한 도시, 행복안동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BEST 뉴스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영월군, 2026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준비 본격화
영월군(군수 김길수)은 지난 22일 '2026년 정원 분야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원도시 조성과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현재호 부군수, 군 관계 부서와 읍·면 담당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정책과 관계자, 정원... -
제주도, 청년 정원전문가 양성 본격화…정원드림프로젝트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기후환경국장 임홍철)는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2026년 정원드림프로젝트 제주권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전공 대학생과 청년들이 실제 정원 조성 현장에서 설계부터 시공, 관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산... -
한밭수목원, 광복절 기념 무궁화 축제 개최…나라꽃 가치 알린다
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밭수목원에서 ‘2026년 한밭수목원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8일간 열대식물원과 연구관리동 일원에서 진행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