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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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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2.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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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 및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유충으로 월동하는 지난 11월부터 본격 방제사업을 시작해 우화시기 전인 내년 3월 말까지 방제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4년 10월 안동시와 경계지역인 평은면 지곡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 발생된 이후, 전 산림행정력을 동원하여 방제사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급격한 확산은 없으나 안동시 경계지역인 평은면 주변에 34본의 감염목이 발생했다.

지난 11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집중적인 고사목 방제작업 기간 중 우선 1차 방제사업으로 4개 사업지구에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재선충병 감염목이나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기타고사목 등 약 3천4백여 본 제거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 및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고사목을 모두 제거해야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감염목 조기발견 후 신속방제가 최우선이며, 감염목 조기발견을 위해 시는 헬기, 드론활용 항공예찰 및 예찰방제단을 동원한 지상예찰을 통해 감염목 조기발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학모 시 산림녹지과장은 ”인위적인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불법이동 금지와 소나무 고사목 발견 시 산림녹지과 산림방제팀(☎639-6812~6813)으로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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