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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금강송 명품숲 조성에 전문가들이 나섰다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12.27 15:40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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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관령 명품숲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유관기관 합동토론회 개최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지난 12월 27일 ‘대관령 치유의 숲’에서 대관령 금강송 명품숲 이용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및 유관기관 합동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합동토론회는 강릉원주대학교 조경학과 조태동 교수를 좌장으로 가톨릭관동대 손병모 교수, 상지대 송병민 교수, 강릉시청 산림과 및 관광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 등 관계자가 참여하여 대관령 금강송 명품숲을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은 장기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고, 지역사회가 주인되어 명품숲을 관리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대관령 금강송 명품숲은 `17년 산림청에서 지정한 전국 10대 명품숲에 포함되었으며, 내년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숲을 조성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대관령 금강송 명품숲은 숲이 간직한 아름다움과 우리나라 녹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연유산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명품숲 이용을 활성화하여 소득창출은 물론 우수한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고민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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