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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목원,「식목일」기념 무료 개방 및 한식기간 산불예방 집중단속 ”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3.30 15:58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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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제 65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명․한식 기간 동안 산불예방활동을 당부하기 위해 4월 4일(일) 국립수목원을 특별히 무료 개방하여 운영한다. 단,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한  3,000천명 이내에서 입장 가능하다.

 입장을 원하는 사람은 3월 31일(수)부터 4월 3일(토)까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 및 ARS(☎031-540-2000)를 통하여 반드시 사전 예약하여야 하며, 3천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연중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한식을 전후로 하여 오는 4월 3~5일(3일간) 행정력을 집중하여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방문고객 및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100만인 서명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릉숲 인근지역에 묘지가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낮 시간대에 7개조를 편성하여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일몰 이후 야간산불에 대한 예방․단속도 추진하게 된다(09:00~21:00).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기념 무료 개방은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방지 예방 활동을 병행하기 위한 것”이며, “특히, 올해처럼 식목일과 한식이 주말과 겹친 경우 산불 위험이 높고 작은 부주의로 인해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논․밭두렁 소각 및 산림 내에서 불씨 취급 등의 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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