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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다짐대회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3.31 20:44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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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봄철산불방지를 위한 총력대응기간을 정하고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산불위험이 해소되는 4월말 까지 운영키로 하고 31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직원과 산불감시인력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한 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

인제관리소는 인제군 산림의 78%의 국유림 114,105ha 산림을 관리하고 있다.
산불방지총력대응 위해 관리소는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민간산림보호감시원등 120여명에게 지역별 책임담당구역을 지정하고 한석산외 19개소의 입산통제구역과 266km의 임도 입구에 감시원을 상주하여 무단입산자에 의한 산불발생원인을 차단할 방침이다.

용환택소장은 인제지역 산불발생 10년(2000~2009녀)통계에서 4월 중 발생하는 산불이 봄철 산불발생의 40%를 점하고 있으며 입산자의 실화가 66%로 가장 많은데 기인한 것으로 입산자 실화에 의한 대비가 필요하여 총력대응하고자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유림관리는 2010년 산불예방을 위해 무인감시카메라 등 산불감시시설물의 일제 정비와 과학화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지휘차량과 기린 진동리 속칭 맛바위에 2대의 산불무인감시카메라와 잣나무 집단조림지역인 가아리 광치령에 유인산불감시탑 1동을 설치 완료하였다.

 또한, 입산통제구역에는 입산통제구역을 알리는 홍보물 1,000여점을 산림연접곳곳에 설치하여 무단입산자의 민원소지가 없도록 조치하였으며, 지난 3.10일 산림보호법이 제정 발표됨에 따라 달라진 산림관련 처벌규정을 알리는 협조문을 관내 84개리장과 산림관련 이해당사자에 발송하여 협조를 구하였으며, 군사훈련에 의한 산불예방을 위해 주둔 군부대에도 협조문을 발송한바 있다.

산림에 입산하고자 할 때에는 국유림관리소(460-8022)에 입산가능여부를 문의하여 입산 신 고증을 소지한 후 입산 하는 성숙한 시민정신으로 산불 없는 인제 만들기에 전 군민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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