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3(일)

경남도, 2018년 사람중심 산림정책 펼친다.

- 올해, 일자리창출, 순환경제 중점의 사람중심 산림정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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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2.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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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산림자원보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일자리창출, 산림휴양복지서비스, 산림자원육성 등의 국정지표와 연계하여 사람중심의 산림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는 올해 추진할 시책으로 산림형 녹색 일자리 제공, 기후변화 등 산림기능 다변화를 위한 조림 및 숲가꾸기 추진, 돈이 되는 산림과 삶의 질 향상에 따른 휴양·치유·체험시설 확충, 산림자원 기반시설 구축 및 재해예방으로 생태계보전,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 등 5대 시책을 발표했다.


산림형 녹색 일자리 제공
도는 청·장년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공산림가꾸기, 산불예방, 숲길체험지도사, 숲생태관리인, 산림병해충예찰 등 13개 분야에 3,830명을 고용하여 농·산촌 지역 산림일자리를 제공한다.
13개 분야 중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은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산림복지서비스 분야의 안정성을 높이고 일자리는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기후변화 등 산림기능 다변화를 위한 조림 및 숲가꾸기 추진
기후변화와 대기질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숲 조성을 위하여 조림(1,629ha)과 기존 나무 가꾸기 사업(17,545ha)에 452억을 투입한다.
지난해에 이어 ‘경남 미래 50년 명품 숲’ 5개년 계획 중 2년차 조성에 박차를 가하여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하고, 우량 목재생산을 위한 산림자원의 다변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돈이 되는 산림과 삶의 질 향상에 따른 휴양·치유·체험시설 확충
살기 좋고 다시가고 싶은 산촌을 만들기 위하여 생산단지, 가공·유통시설 등 다양한 산림소득분야 인프라 구축에 166억원을 투입한다.
늘어가는 산림휴양복지 서비스분야의 수요에 대비하여 다양한 휴양·치유·체험·모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429억원을 투입하여 도민을 위한 일자리는 물론 산림복지서비스 분야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자원 기반시설 구축 및 재해예방으로 생태계보전
산림자원화에 대비한 기반시설 조성을 위하여 임도설치에 145억원을 투입하고,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시설 설치와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한 헬기 7대 임차에 339억원을 투입한다.
산사태 취약지역 2,197개소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소나무재선충병 예찰과 기타 병해충 방제를 위해 268억원을 투입하여 산림을 도민 경제생활의 핵심자원으로 재창조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
도민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색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녹색쌈지숲, 산림공원, 생활환경 숲, 복지시설 나눔숲 등 다양한 도시숲 조성에 176억원을 투입하고, 도립공원 2개소에 탐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하여 등산로와 위생시설 등을 정비하여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에도 힘써 나갈 예정이다.


서석봉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이 어울리는 생태산림을 만들기 위하여 백년대계의 정신으로 산림분야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하면서,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하여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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