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꼭꼭 숨은 '비밀의 정원' 발굴 나선다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2.14 09:18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개인 정원·수목원 대상 100대 정원 선정 추진


경남도가 봄을 맞아 도내 정원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숨겨둔 '비밀의 정원'을 발굴한다.


도는 발굴된 정원을 '경남 100대 정원'으로 선정한다. 100대 정원은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지 못한 200㎡ 이상 5000㎡ 미만 개인 정원과 수목원을 대상으로 한다.


무궁화·만병초·다년생 초화류 등 관상가치가 있는 식물을 키우는 도민은 이달 말까지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경남 100대 정원·수목원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정원과 수목원은 화보로 촬영해 홍보 책자로 만들고 '비밀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도민에게 공개하는 행사도 연다.
도는 이번 사업이 정원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감수성이 뛰어난 어린이들이 정원에서 창의성을 높이는 장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화훼·원예·조경산업과 약용식물, 항노화산업이 더불어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도는 전망했다.


유재원 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많은 도민이 힐링과 웰빙을 위해 정원과 수목원을 찾고 있다"며 "경남 100대 정원을 새로운 녹색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2013년 순천만 정원박람회 이후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5000㎡ 이상 규모 정원을 민간정원으로 인증하고 있다. 민간정원으로 인증받으면 입장료 징수와 카페 개설 등이 가능하다. 대신 주차장과 화장실 등 최소한 편의시설을 갖춰야 한다.


도내 민간정원은 남해군 남면 섬이정원과 미조면 토피아랜드·통영시 도산면 해솔찬공원 등 3곳이 있다. 10㏊ 이상이 기준인 지방정원은 현재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1곳을 조성 중이다.


사립수목원은 의령군 자굴산 치유수목원 1곳이 있고, 공립수목원은 진주 경남도수목원·거창 금원산생태수목원·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수목원·합천 황매산수목원 등 4곳이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꼭꼭 숨은 '비밀의 정원' 발굴 나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