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저탄소 로컬에너지 모색

  • 김동한 기자
  • 입력 2018.02.19 17:26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독일 HDG사 초청,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방안 설명회 호응


완주군은 고산자연휴양림 산림바이오매스 홍보관에서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성공적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방안 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산림청, 완주군이 후원하고, ㈜나무와에너지 주관으로 실시한 이 행사는 전국지자체 및 관련기업이 초청돼 지난 1월 산림청이 고시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바이오매스의 구체적인 사례 및 활용방안이 제시됐다.
행사에는 독일의 나무 보일러 전문 제조업체인 HDG사 엔지니어 슈테판 푹스씨가 초청돼 직접 제품과 관련 독일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야외 현장에는 바이오매스 전용 이동식 목재파쇄기가 배치돼 우드칩 파쇄 시연도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우드칩의 파쇄부터 건조, 저장, 연소 및 배출가스 등 우드칩을 연료로 사용하는 열공급 전반에 대한 견학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산림청 국유림 관리소, 각 시군 지자체직원, 관심기업 등 전국 각지에서 80여명이 참석해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활용의 관심을 확인시켰다.


완주군은 앞으로 산림 부산물의 에너지 이용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설명회가 개최된 완주 산림바이오매스 홍보타운은 400kW급 우드칩보일러 1대, 200kW급 우드칩보일러 2대가 설치됐고, 총 1.8km 열배관을 매설해 고산휴양림 내 50개 숙박동과 세미나실, 식물원 등 10여개 건물에 2016년 동절기부터 연중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저탄소 로컬에너지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