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상 녹지활용계약을 통한 시민 쉼터 부지 확보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2.26 13:14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동대구로 디자인개선을 위한 민간녹지 무상 활용 계약 체결 -


대구시는 동대구로 디자인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 대구상공회의소와 녹지활용계약을 대구 최초로 체결해 도심에 부족한 녹지 및 시민 쉼터를 늘리고 부지 매입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동대구로 디자인 개선사업의 시민 쉼터 조성에 필요한 민간 부지 활용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토지 소유주인 대구상공회의소와의 협의를 했다. 이 협의로 부지 활용 동의를 이끌어 내어 지난 9일 녹지활용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현재 화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구상공회의소(동구 동대구로 457)의 민간부지 593㎡로,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 시행하는 동대구로 디자인 개선사업과 연계해 무상으로 시민 쉼터로 탈바꿈할 수 있게 됐다.
 

녹지활용계약은 토지 소유주와 협의를 통해 별도의 토지 보상 없이 적은 예산으로 휴식공간 및 녹지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녹화사업으로, 대구시에서는 이 땅을 새롭게 가꾸어 최소 계약기간인 5년 이상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해당 토지는 2017년 공시지가 기준 12억 4천만 원으로, 최근 동대구 역세권 개발을 고려했을 때 실제 매입비용은 수십억 원에 이른다.  대구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는 동대구로의 경관개선을 위한 대구시의 끈질긴 설득과 대구상공회의소의 지역경관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로 인해 가능했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에서 최초로 체결한 이번 녹지활용계약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민관 협력의 계기를 만들었다”며, “또한 토지보상비가 높은 도심 지역을 무상 계약해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민·관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경관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무상 녹지활용계약을 통한 시민 쉼터 부지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