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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동성당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대대적 전개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3.12 14:07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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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남원동(개운동 성당)에서는 황재모 주임신부와 평신도 60여명은 3월 11일(일) 관내 개운천 일대에서 남원동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을 맞이하여 쓰레기를 주우며 대대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신자들은 주민들과 상인들이 몰래 버린 쓰레기로 오염된 하천가 뿐 아니라 신발이 젖는 곳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천 바닥에 버린 쓰레기와 캔, 음료수병 등 2톤여의 오물을 수거하고, 산책과 운동 장소로 이용하는 둔치의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이 치웠다.

개운동 성당은 그동안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목욕봉사 및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를 연중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왔으며, 행사에 참석한 신자들은 개운천과 개운저수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입을 모았다.


황재모 주임신부는 오늘 실시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은 신앙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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