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산시, 야생동물 피해 최소화한다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3.13 09:51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농가당 최대 500만원 지원


경상남도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최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산림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양산시는 농민들이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을 보호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정책 목표를 실현하고자 해마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8농가에 1천900만원, 2016년 7농가 2천만원, 2017년 24농가 8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규모 역시 늘려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양산지역에서 농업이나 임업 활동을 하고 있고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ㆍ산림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울타리, 방조망ㆍ경음기 등을 설치하는 농가로,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 60%를 양산시에서 보조하고 40%는 농가에서 부담하는 방식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며 사업규모와 사업량에 따라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피해 예방시설 설치 희망 농가는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신청서, 산출내역서 등 서류를 갖춰 토지 소재지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는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통해 농작물 등 제산보호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야생동물 피해 예방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야생동물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산시, 야생동물 피해 최소화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