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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봄철 수질오염사고 예방 위한 특별감시 활동 전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4.08 17:18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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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는 4월에서 5월까지 2개월간을 봄철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감시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위해 시는 환경위생과(과장 김상태)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질오염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키로 했으며, 수질오염원의 특별감시를 위해 민간환경지킴이를 활용해 하천감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환경오염사고와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신고를 접수처리하기 위한 24시간 128 환경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2개 환경기동감시반을 편성해 환경오염배출시설에 대해서는 특별감시활동을, 공장밀집지역 및 오염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예방중심의 환경순찰활동을 강화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수질오염사고발생에 따른 수습방제체계 구축 및 물이용 관리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환경관리 취약업소에는 자율환경관리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기술력이 미약한 영세사업장에는 관계전문기관의 협조를 받아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태 포항시 환경위생과장은“강수량이 적은 봄철에는 하천수량이 적어 소량의 오염물질이 유입돼도 급수중단 등 대형 수질오염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갈수기간 중 각종 환경오염 사고 및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주민들은 국번없이 128 환경신문고로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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