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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시행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4.04 09:05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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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묘지 이·개장 유품 및 소각행위 집중 단속 -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용진)는 청명·한식과 주말 기간인 4월 5일부터 4월 8일 동안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 및 시행하여 묘지 이·개장에 따른 유품,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


특별대책 기간 동안 국유림관리소의 전 직원과 산불재산특수진화대 1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 산림보호감시원 5명, 총 55명의 산불감시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묘지 이·개장에 따른 유품 소각, 농산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을 차량기동 순찰과 드론을 활용하여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산림과 연접된 곳에서의 소각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를 적발하면 계도 없이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도 높은 산불예방 대책을 시행하여 산불발생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담당자(보호팀장 정희문)은 특별대책 기간 동안 국유림관리소와 산불유관기관이 산불재난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불이 나지 않도록 지역주민들이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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