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주시, 드론을 활용한 불법소각 감시체계 강화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4.20 09:15
  • 조회수 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영주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에 의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4차 산업의 대표주자인 드론을 활용해 불법소각행위를 단속한다.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소각산불 방지를 위한 관심과 협조가 절실한 실정이며, 무인감시카메라와 감시 인력만으로 불법소각을 단속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영주드론재난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드론으로 불법소각 감시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이에 영주드론재난지원단은 회원을 10개조로 편성하여 매 주말마다 순찰 및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형적 특성상 계도 및 단속이 어려운 지역에서 소각행위를 하더라도 고성능 카메라 영상을 통해 소각자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불발생시 전체적인 상황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어 초동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드론을 통해 산불감시망이 더욱 촘촘해졌고 산림이나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되면 100만 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 확산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산림이나 인접지역에서 불법소각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주시, 드론을 활용한 불법소각 감시체계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